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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여수 맛집, 하모 샤브샤브 맛집 <해궁 샤브샤브>

by 쾅쾅쾅쾅 쾅쾅쾅쾅 2021. 10.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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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소개할 곳은 여수여행 때 

꼭 먹어보고 싶은 음식이었던

하모 샤브샤브 맛집

<해궁 샤브샤브>입니다.

 

원래는 새조개 샤브샤브를 먹고 싶었지만

새조개가 철 음식이라 아직 없어서

하모 샤브샤브를 먹으러 갔습니다.

 

하모는 갯장어라고 합니다.

 

주소: 전남 여수시 남산남1길 32

전화: 061-643-6477

영업시간: 11:00 ~ 22:00

 

원래 숙소에서 가까운 곳을 가려고 했는데

여수는 평일에는 영업시간에 맞춰서

영업 하지 않는 곳이 꽤 있었습니다.

 

그래서 알아보고 저녁 때 갔는데 

닫혀있어서 택시기사님께 여쭤봤더니

이곳을 추천해주셔서 이쪽으로 왔습니다.

 

이렇게 바닷가 앞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도착하니 사장님께서

우리는 택시기사님들께 부탁한 적 없는데

택시기사님이 자꾸 추천해준다면서 웃으셨습니다.

 

뭔가 믿음이 갔습니다. 

 

메뉴입니다.

5월부터 11월까지는 하모 메뉴만 운영하고

12월부터 4월까지는 새조개 메뉴만 운영하는 걸 보니

더욱 전문점 포스가 났습니다.

 

저는 하모 모듬(사시미 + 샤브)

소(100,000원)를 주문했습니다.

 

원래 가격이 좀 있는 음식으로 알고 있었고

원래 가려는 곳보다 저렴했습니다.

 

기본찬 입니다.

전라도 답게 밑반찬이 꽤 나왔습니다.

 

대부분 더 먹고 싶다고 하면

더 갔다 주시는 것 같았고

서빙하시는 분이 보고 없는 찬은

더 갔다드릴까요라고 묻기도 했습니다.

 

하모 사시미입니다.

뽀얀게 쫀뜩하니 맛있었습니다.

 

이곳에서는 양파에 많이 올려서 먹는다고 합니다.

 

그냥도 먹어보고 생양파에도

올려서 먹어봤습니다.

 

어느정도 먹으니 샤브샤브를 갔다 주냐고

물어보시길래 달라고 했습니다.

 

육수와 갯장어 샤브샤브가 나왔습니다.

처음이냐고 물어보시니까

친절하게 먹는 법을 설명해 주셨습니다.

 

채안에 넣어서 3~4초만 익혀서 건져서

특제소스랑 익힌 부추랑 버섯이랑 같이 먹으면

맛있다고 말씀하셨습니다.

 

다른 양념하고도 조합이 잘 맞고

특이하게 깻잎을 육수에 살짝 데쳐서

먹어도 맛있다고 하셨습니다.

 

너무 익히면 살이 부셔진다고 하셨습니다.

실제로 조금 길게 익힌건 살이 부셔졌습니다.

 

이렇게 익히면 하얀 속살이 오무라지면서

맛스럽게 변신합니다. 

그냥 깻잎에도 싸먹었지만

확실히 살짝데쳐먹는게 뭔가 특색있었습니다.

 

이렇게 살짝 데친 깻잎에 버섯, 부추,

갓김치 넣고 특제소스 듬뿍 찍어 먹으면

환상~~~~입니다.

 

다먹고 죽이나 라면을 선택할 수 있는데

저희는 죽을 먹었습니다.

 

밥이 아닌 쌀로 죽을 해주시기 때문에

시간이 조금 소요됐습니다.

 

그리고 땅콩소스가 들어가서 신기했는데

고소하니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돌산대교 아래 위치해서 다먹고 나와서

마지막 여수의 풍경을 찍고

돌산대교 앞에서도 사진을 찍고

숙소로 돌아갔습니다.

 

술을 마실 생각이어서 택시로 이동했습니다.

 

총평을 하자면

 

아주 만족스러운 식사였습니다.

다음에는 새조개 샤브샤브를 도전하러 와야겠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사시미보다는 샤브샤브가

제 취향에 맞았습니다.

 

물론 사시미도 맛있게 싹싹 다 먹었지만

샤브샤브가 더 특색있고 입맛이 맞았습니다.

 

다른 분들에게도 여수 하모 음식점을 찾는다면

이곳을 추천할 만한 것 같습니다.

 

여수여행의 마지막 식사가 아주 만족스러웠습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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